위닝북스, ‘나는 직장 대신 부동산에 간다’ 출간

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06월 25일 — 위닝북스가 ‘나는 직장 대신 부동산에 간다’를 출간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자만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돈이 많으니 여유자금으로 투자를 하고 그렇게 점점 더 큰 부자가 된다고 말이다. 부자들이 부동산 투자를 하는 이유는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그렇게 할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평범한 사람들은 두려움 때문에 투자에 도전하지 못하면서 돈이 없다는 핑계로 정당화하고 있을 뿐이다. 전세에 살거나 꼬박꼬박 적금을 들면서 위험을 피하고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부동산만큼 안전한 자산은 없다는 것을 전혀 알지 못한다.

이 책 《나는 직장 대신 부동산에 간다》는 돈 없는 월급쟁이들에게 쉽고 빠른 내집마련 비법을 전파한 《내집마련 불변의 법칙》의 개정판으로 내집마련을 발판 삼아 부동산 투자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특급 노하우가 담겨 있다. 수많은 수강생들에게 시세차익을 안겨 준 <한국부동산투자아카데미> 김석준 대표의 생생한 투자 경험담을 통해 부동산 투자에 딱 필요한 내용만 쉽게 전달함으로써 누구나 단기간에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현실에 딱 맞는 부동산 투자 기술

이 책은 부동산 투자는 어렵고, 오래 걸리며, 돈이 많이 든다고 생각해 선뜻 시작하지 못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일침을 가한다. 이 책의 저자는 사람들이 부동산 투자를 하지 못하는 이유는 돈이나 시간이 없어서가 아니라 부동산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부동산에 대한 무지가 두려움을 불러온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꾸준히 부동산이나 경제 관련 공부를 하면서 정보를 얻으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실전 임장을 나가 경험을 쌓다 보면 두려움은 어느새 사라지고 자신감 있게 투자에 도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직장에 기대지 않고도 수입이 계속해서 발생하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싶다면 두려워하지 말고 지금 당장 부동산 투자에 도전하라.

◇단기속성 부동산 투자 필살기

아무리 안정적인 직업이 있다 해도 부자가 되기란 쉽지 않고, 은퇴 후의 삶은 보장받지 못한다. 이 책은 편안한 노후를 위해 부동산 투자에 도전하려는 사람들에게 필살기가 되어 줄 것이다. 재무제표 작성하기 같은 기초부터 투자 기준 세우기, 비교 접근법, 아파트 선택법, 투자의 최적기 등 부동산 투자에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한다. 또한 저자의 투자 경험과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각자의 상황에 맞는 투자비법과 전략을 제시해 줌으로써 초보 부동산 투자자라도 성공적인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직도 부동산 투자를 망설이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행동에 옮겨 보자.

◇당신의 경제적 자유를 1년은 앞당겨 줄 책

많은 사람들이 부자를 꿈꾼다. 그럼에도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는다. 얼마 되지 않는 월급에서 아끼고 아껴 적금이나 겨우 붓고, 가끔 재미 삼아 복권이나 사면서 입으로만 ‘부자가 되고 싶다’고 외칠 뿐이다.

대한민국에 살면서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동산 투자가 필수다. 매달 들어오는 월급에만 의존하는 삶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 여러 재테크에 도전해 봤지만 이렇다 할 성과를 누리지 못한 사람, 최대한 아끼고 절약하고 있지만 좀처럼 돈이 모이지 않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만나 보자. 당신의 경제적 자유를 1년은 앞당겨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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