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 하모니, “영혼의 날개짓” 발매

-멀티미디어 소설 ‘쌍둥이 성좌’의 대미를 장식하는 싱글

강경원 기자 –이터널 하모니가 싱글 “영혼의 날개짓”을 5일 18시에 발매했다.

 

이터널 하모니는 스토리 작가 플로트와 음악 프로듀서 초록물꼬기, 그리고 일러스트레이터 꼼씨가 결성한 콘텐츠 크레에이터의 모임으로 소설과 음악, 영상을 모두 아우르는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특징인 팀이다.

이 들의 첫 프로젝트인 소설 ‘쌍둥이 성좌’는 천년의 역사를 이어온 가상의 중세 국가 ‘아이오니아 제국’의 후계자 문제로 황족들 사이에 드리운 먹구름, 하나의 예언으로 인해 많은 위기를 겪게 되는 쌍둥이 형제의 잔혹한 운명을 안타깝게 그려내고 있다.

 

“영혼의 날개짓”은 장장 7년을 달려온 ‘쌍둥이 성좌’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싱글로 모든 것이 끝난 후의 공허함을 담은 3박자 계열의 클래시컬한 발라드곡으로 도입부를 수놓는 클라리넷 선율과 보컬로 참여한 뮬, 나래, biNu, 이내의 애절한 목소리가 돋보인다.

 

이터널 하모니 측은 “‘쌍둥이 성좌’ 시리즈는 오늘 발매된 싱글과 2권의 책으로 마무리되었지만, 못다 한 이야기가 있기에 외전 형식의 작품이 제작될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고 전했다.

 

소설 “쌍둥이 성좌”는 이터널 하모니의 온라인 쇼핑몰 “하모니스토어”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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