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8] 한국형 사이언스 픽션 ‘SF8’ 크랭크업!

MBC, 한국영화감독조합(DGK) 그리고 웨이브(wavve)가 손잡고수필름이 제작하는 영화와 드라마의 크로스오버 프로젝트 ‘SF8’(에스 에프 에잇)의 여덟 작품이 무사히 촬영을 마쳤다

2020 2 21일 장철수 감독의 ‘하얀 까마귀의 촬영이 시작되어 57일 마지막 작품인 김의석 감독의 ‘인간증명’의 촬영이 마무리되었다

SF8’ DGK에 소속된 김의석노덕민규동안국진오기환이윤정장철수한가람(가나다순감독까지 총 8명의 감독이 참여한 프로젝트로 각각 50분 내외의 러닝타임의 여덟 작품을 선보인다

전체 작품의 기획을 맡은 DGK 대표 민규동 감독은 모든 감독들이 코로나 19의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촬영을 마무리한 것에 감사함을 전했다.

한국판 오리지널 SF 앤솔러지 시리즈를 표방하며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로봇게임판타지호러초능력재난 등 다양한 소재의 작품으로 탄생할 ‘SF8’은 후반작업을 거쳐 7 OTT 플랫폼 웨이브에 선공개 되며이어 8월에는 MBC를 통해 안방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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