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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콩푸엉과 임대 조기 종료 합의 - 엔터위크
강경원 기자 — 인천유나이티드 공격수로 활약한 베트남 국가대표 응우옌 콩푸엉(24)이 새로운 도전을 위해 팀을 떠났다. 인천 구단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콩푸엉이 인천을 떠나게 됐다. 우리 구단은 유럽 무대로의 새 도전에 나서고 싶다는 콩푸엉 본인의 의사를 받아들여 상호 합의에 따른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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