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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더비 주인공‘ 이광혁(포항), K리그1 33라운드 MVP - 엔터위크
강경원 기자 — 동해안더비에서 그림 같은 중거리 슛으로 역전 결승 골을 터뜨린 이광혁(포항)이 ’하나원큐 K리그2 2019‘ 33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지난 6일 포항스틸야드에서 펼쳐진 포항과 울산의 163번째 동해안더비는 홈팀 포항의 2대1 승리로 끝났다. 양 팀은 치열한 탐색전 끝에 전반전을 0대0으로 마쳤고, 울산이 후반 5분 김태환의 골로 먼저 앞서 나갔다. 포항은 분위기 반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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