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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각 클럽별 2020시즌 우선지명 선수 명단 발표 - 엔터위크
장자연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은 2020시즌 클럽의 우선지명 선수 명단을 발표하며, 총 136명의 유망주가 각 구단의 지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K리그1 12개 팀은 미지정한 상주를 제외하고 총 86명의 유망주를 지명했다. 수원 삼성, 울산, 전북이 가장 많은 11명을 지명했고, FC서울, 포항(각 9명), 강원, 제주(각 8명), 인천(6명), 성남(5명), 경남, 대구(각 4명)가 각각 우선지명 선수 명단을 제출했다. K리그2 10개 팀에서는 아산을 제외하고 50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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