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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윤X김소현, 영원히 놓지 않을 맞잡은 두 손... ‘뭉클’한 완벽 피날레! (조선로코-녹두전) - 엔터위크
장자연 기자 — ‘조선로코–녹두전’ 장동윤, 김소현이 영원히 놓지 않을 맞잡은 두 손으로 꽉 닫힌 해피엔딩을 그리며 마침표를 찍었다. KBS 2TV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연출 김동휘·강수연, 극본 임예진·백소연, 제작 (유)조선로코녹두전문화산업전문회사·프로덕션H·몬스터유니온)이 지난 25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최종회 시청률은 6%, 7.3%(닐슨코리아 제공, 전국가구 기준)를 기록 뜨거운 호평 속에 유종의 미를 거뒀다. 모든 시련을 극복하고 재회한 녹두(장동윤 분)와 동주(김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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