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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는 사랑을 싣고 (1TV, 12월6일) 트로트 열풍의 주역, 김연자 최초 고백! 18살 때 헤어진 ‘엄마’ 만나고 싶다?! - 엔터위크
장자연 기자 —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남녀노소 세대 불문, 전 국민의 어깨를 들썩이게 했던 국민 트로트 ‘아모르파티’의 주인공, 트로트계의 여왕 김연자가 KBS1 에 출연한다. MC 김용만은 “이분을 모시기까지 자그마치 1년이 걸렸다”며 김연자의 등장에 열렬하게 환호를 보냈고, 김연자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아모르파티’와 신곡 ‘블링블링’을 열창하며 촬영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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