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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는 사랑을 싣고 (1TV, 12월13일) 암흑 같은 시절을 이겨낸 방송인 안혜경 - 엔터위크
장자연 기자 —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해 뛰어난 미모와 지성으로 얼굴을 알리며 18년 간 방송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방송인 안혜경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 안혜경이 찾고 싶은 인연은 평창 용전중학교 1학년 시절, 뚜렷한 꿈이 없던 안혜경에게 ‘아나운서’라는 꿈을 심어준 ‘김숙희’ 선생님이다. 안혜경은 강원도에서도 산속으로 굽이굽이 들어가는 마을에서 유년시절을 보냈다. 학생수가 100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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