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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안소미, 그녀는 왜 아기를 업고 무대에 올랐을까? -인간극장 - 엔터위크
장자연 기자 — 11년 차 개그우먼 안소미(31) 씨, 어느 날 15개월 된 딸 로아를 업고 개그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로아 업고 빨래하고 로아 업고 청소하고 로아 업고 밥 먹고…’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육아 맘’의 일상을 그대로 무대로 옮겨온 ‘육아 개그’는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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