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n--li5buvo0smwa.kr
스트리머에게 큰돈 후원하던 시청자, 알고보니 보호자 몰래 대출금 사용한 학생 - 엔터위크
강성진 기자 — ‘애플시리’라는 닉네임을 쓰는 중학생 1학년이 부모님의 대출금을 이용해 3000만원 가량의 후원금을 했다는 사실을 방송을 통해 알렸다. 스트리머 이태준은 경찰서에서 “허락 없이 부모의 대출금을 사용하여 약 3000만원가량 후원을 했으며 아들의 처벌을 떠나 돈을 돌려받을 수 없냐 “라는…
엔터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