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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작 개인전 ‘어항에 잠겨 구경하던 달’ 전생의 숨겨진 자아를 그림으로 인사아트센터 10월 7일부터 전시 - 엔터위크
서울–(뉴스와이어) 2020년 09월 25일 — 2020년 아작 개인전 이 10월 7일부터 12일까지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린다. 매년 한 번씩 개인전을 열었던 아작 작가의 전시가 코로나19로 미뤄지다 드디어 10월 7일 인사아트센터 본관에서 진행된다. 총 50여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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