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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환경스페셜] 만경강 부자(父子)의 자연탐구생활 - 엔터위크
만경강과 사랑에 빠진 부자의 생태탐험기 바늘 가는 데에 실이 따라가는 법. 바늘과 실 같은 사이의 특별한 부자가 있다. 바로 지난 5년 동안 매일 같이 만경강의 생태를 기록해 온 아버지 이민철씨와 아들 이성훈씨가 그렇다. 완주의 작은 샘에서 시작해 새만금에 이르는 약 80킬로미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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