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퀘어 픽셀즈의 리듬게임 ‘이지투온 리부트 : R(EZ2ON REBOOT: R)’이 지난 26일 신규 오리지널 악곡 DLC ‘루센트 수아레(Lucent Soirée)’의 쇼케이스를 진행하며 유저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루센트 수아레’는 2022년 4월에 출시되었던 ‘프레스티지 패스(PRESTIGE PASS)’ 이후 약 3년 6개월 만에…

스퀘어 픽셀즈의 리듬게임 ‘이지투온 리부트 : R(EZ2ON REBOOT: R)’이 지난 26일 신규 오리지널 악곡 DLC ‘루센트 수아레(Lucent Soirée)’의 쇼케이스를 진행하며 유저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루센트 수아레’는 2022년 4월에 출시되었던 ‘프레스티지 패스(PRESTIGE PASS)’ 이후 약 3년 6개월 만에…
e스포츠팀 인빈서블(INVINCIBLE)이 오는 10월 중국 산둥성에서 열리는 ‘2025 제2회 DMH 카트라이더 월드컵’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이번 대회는 지난 1월에 진행된 대회와 달리 대한민국 3팀, 중국 4팀, 대만 2팀이 참가하는 팀전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팀 로스터에는 전 광동 프릭스 소속의 유영혁과 이홍일, 전 FINALE…
케세라 게임즈의 PC 리듬게임 ‘칼파: 코스믹 심포니(KALPA : Cosmic Symphony)’가 약 1년간의 얼리 엑세스를 마치고 오는 10월 정식 출시를 확정했다. 이번 정식 출시는 게임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대규모 ‘2.0 업데이트’와 함께 진행되며, 새로운 스토리와 콘텐츠, 향후 DLC 출시 계획 및…
관련 보도 : 디제이맥스 “특정 단체 무관” 해명 무색하게… 참여 작곡가의 논란 ‘재점화’ ‘우왁굳’ 관련 콘텐츠를 업로드해 논란의 중심에 선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 참여 작곡가 CLTH(본명 이태훈)가 비판하는 팬덤을 향해 ‘저격성 댓글’을 고정하는 방식으로 응수하며 논란을 가속화시키고 있다. CLTH는…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의준), 게임문화재단(이사장 유병한)이 주관하는 게임문화축제 ‘GXG 2025(Game culture X Generation 2025)’가 오는 9월 19일(금)부터 20일(토)까지 이틀간 성남 판교역 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GXG 2025는 게임 업계 관계자와 일반 시민, 게임 유저 등 누구나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레나 엔터테인먼트 활동 앞두고 찬물… “공식 해명 무색, 작곡가 보이콧” 여론 거세져 인기 리듬게임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DJMAX RESPECT V)’에 ‘kakera’, ‘DJ조선’ 등을 투고한 작곡가 CLTH(본명 이태훈)가 ‘KIDDING 수록 논란’의 핵심 인물인 인터넷 방송인 ‘우왁굳’ 관련 콘텐츠를 개인 유튜브에 업로드하며 꺼져가던…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의준)과 게임문화재단(이사장 유병한)이 주관하는 GXG 2025(‘Game culture X Generation 2025’)는 9월 19일 금요일부터 20일 토요일까지 양일간 개최되는 축제의 메인 스테이지에서 펼쳐지는 공연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19일은 개막식과 GXG 2025 게임음악 경연대회: The 2nd GXG SOUND TRACK(이하 ‘GXG…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 글로벌 리듬게임 ‘Arcaea’와 콜라보 DLC 9월 11일 출시 애니플러스 콜라보레이션 카페 및 V LIBERTY 4 등 향후 로드맵도 공개 네오위즈 산하의 인기 리듬게임 ‘DJMAX RESPECT V(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가 모바일 리듬게임 명작 ‘Arcaea(아르케아)’와의 콜라보레이션 DLC를 오는 9월 11일…
하이엔드 게임즈가 개발하는 리듬게임 ‘플라티나 랩’의 첫번째 신곡 DLC ‘AQUA BLUE’의 출시가 예정일이었던 8월 22일 직전 갑작스럽게 연기된 후 7일 지연 끝에 나오게 되었다. 플라티나 랩은 첫 공식 방송부터 ‘2025년 여름’ 출시를 목표로 DLC 제작을 공언해왔다. 이후 ‘PLAYX4’와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에서 두…
2025년 8월 9일과 10일, 양일간 열린 ‘DJMAX MIRACLE 2025 : 64514’가 성황리에 막을 내린 지 열흘 남짓이 지나가고 있다. 아티스트들과 함께 타올랐던 열기는 아직도 잔열처럼 몸에 남아 있고, 함께 떼창을 부르던 목은 그 순간을 떠올리기만 해도 살짝 따끔거린다. 이번 미라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