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위혁 기자 — 지난 2월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받고 항소한 유튜버 유정호가 돌연 항소를 취하하였다.
이로인해 검찰의 항소는 기각되었으며 1심의 판결이 그대로 확정되었다.
유정호는 “재판부의 판결을 깊이 존중하며 반성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힌 상태이다.
손위혁 기자 — 지난 2월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받고 항소한 유튜버 유정호가 돌연 항소를 취하하였다.
이로인해 검찰의 항소는 기각되었으며 1심의 판결이 그대로 확정되었다.
유정호는 “재판부의 판결을 깊이 존중하며 반성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힌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