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백종훈, 이하 진흥원)은 8일 오전, ‘2026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 현장을 찾아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 예정인 제29회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를 알리는 생동감 넘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진흥원 직원들도 참가해 레이스에 구간을 완주하며 9월 부천국제만화축제에 대한 뜨거운 의지와 열정을 알렸다. 이들은 레이스에 참여한 시민들과 함께 땀 흘리고 호흡하며 축제에 대한 설렘과 기대감을 공유하였다.
레이스 구간과 부천시청 잔디광장 곳곳은 만화 속 주인공들이 나타난 듯 화려한 볼거리로 채워졌다. 진흥원은 10명의 전문 코스어와 함께하는 포토 이벤트를 진행해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으며, 홍보 부스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캐릭터 타투 스티커 체험을 운영해 가족 단위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백종훈 원장은 “국제공인 대회로 격상되어 더욱 활기찬 이번 로드레이스에서 시민들과 직접 눈을 맞추며 소통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오늘 확인한 시민들의 열기를 이어받아 오는 9월 18일 개막하는 제29회 부천국제만화축제 역시 전 세대가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만화 축제로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최근 부천국제만화축제는 그 위상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문화관광축제’로 신규 선정되며, ‘세계 3대 문화축제’로의 진입에 더욱 힘을 얻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