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준호 국회의원 ( 광주 북구 갑 , 국토교통위원회 ) 은 118 주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 전남 · 광주 통합특별시의 미래 비전으로 ‘ 성평등 모델하우스 구축 ’ 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여성 공약을 발표했다 .
정 의원은 “ 지난 몇 년간 윤석열 정부는 ‘ 여성가족부 폐지 ’ 를 앞세워 정책 언어에서 여성을 삭제하는 등 유례없는 퇴행의 시기를 보냈다 ” 고 비판하며 , “ 이재명 대통령이 약속한 ‘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사회 ’ 를 전남 · 광주 통합특별시에서 가장 먼저 실현하겠다 ” 고 밝혔다 .
■ 신산업 여성 인재 양성 및 경력 단절 없는 경제 생태계 조성
정 의원은 광주의 AI 인프라와 전남의 에너지 신산업 분야에 여성 인력 진출을 위한 ‘ 통합 여성 교육 – 취업 플랫폼 ’ 구축을 제안했다 . 이를 통해 여성들이 미래 전략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 경력 보유 여성이 일 · 육아 · 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유연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
■ 디지털 성범죄 제로 , ‘ 통합 여성 안심 환경 ’ 구축
여성 안전에 대해서는 시 · 도의 경계를 없앤 촘촘한 그물망 행정을 예고했다 . 광주와 전남 전역을 잇는 ‘ 통합 여성 안심 귀가 시스템 ’ 을 도입하고 , 급증하는 디지털 성범죄에 강력히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성범죄 통합 대응 센터 ’ 를 설치하여 누구나 평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 통합 거점형 공공 산후조리원 및 24 시간 돌봄 체계 마련
돌봄의 책임 또한 통합 지자체가 함께 나누게 된다 . “ 광주의 첨단 인프라와 전남의 풍부한 자원을 나누듯 , 돌봄의 책임도 통합특별시가 함께 짊어지겠다 ” 며 ‘ 통합 거점형 공공 산후조리원 ’ 확충과 ‘24 시간 통합 돌봄 체계 ’ 마련을 공약했다 . 이는 지자체가 출산과 육아를 전적으로 책임지는 환경을 조성해 여성의 당당한 사회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 .
■ 유리천장 인사 혁신 , 여성 5 급 관리직 비율 ‘ 서울 수준 (40.7%)’ 으로 상향
공직 사회의 유리천장을 깨는 인사 혁신안 또한 내놓았다 . 2024 년 12 월 기준 , 전남의 5 급 이상 여성 관리직 비율은 27.7% 로 서울 (40.7%) 과 광주 (40.3%) 에 비해 현격히 낮은 실정이다 . 정 의원은 “ 통합특별시 출범과 동시에 여성 관리직 비율을 즉각 서울 수준으로 상향 평준화하여 , 실력 있는 여성 공직자들이 정책의 전면에 나서는 ‘ 실력 중심 통합특별시 ’ 를 만들겠다 ” 고 선언했다 .
정준호 의원은 “80 년 5 월 광주 전남도청에서 시작된 ‘ 빛의 혁명 ’ 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이정표가 되었듯 , 이제 전남 · 광주 통합특별시가 성평등을 통해 그 민주주의를 완성하겠다 ” 며 , “ 통합의 시너지가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직결되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 ” 고 밝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