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국회의원 ( 남양주병 ) 은 금일 최현덕 남양주시장과 함께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최근 발표된 공공주택 공급계획 중 ‘ 와부지역 ’ 과 관련된 광역교통대책 및 후속 조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이날 면담에서 김용민 의원과 최현덕 시장은 신규 공공주택 공급에 따른 와부지역의 교통 및 생활 여건 변화를 짚으며 , 선제적인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했다 .
특히 김용민 의원은 국토부 측에 “ 단순하고 지엽적인 수준의 교통대책에 그쳐서는 안 된다 ” 고 지적하며 , “ 남양주를 종과 횡으로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광역교통망 구축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 ” 고 강조했다 .
이에 대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 이번 공공주택 공급계획 발표 대상지 중에서 와부지역이 주요한 핵심지였음을 잘 인지하고 있다 ” 며 깊은 공감을 표했다 . 이어 김 장관은 “ 지역 주민들께서 우려하고 걱정하시는 바를 충분히 알고 있는 만큼 , 이에 잘 대비하고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광역교통대책 및 후속 대책을 확실하고 꼼꼼하게 챙기겠다 ” 고 화답했다 .
나아가 김용민 의원실과 남양주시장실 , 국토교통부는 이번 면담을 시작으로 향후 긴밀한 실무협의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 3 개 기관은 지속적인 실무 소통을 통해 와부지역 광역교통대책의 구체적인 방안을 조율하고 , 수반되는 제반 대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
김용민 의원은 “ 앞으로도 남양주시 , 국토부와 긴밀하게 협의하여 남양주 시민과 와부읍 주민들의 교통 편의와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 내겠다 ” 고 전했다 .
한편 정부는 지난 13 일 , ‘ 주택 신속 공급 방안 ‘ 을 통해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일대를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하고 2 만 1,700 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