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시즌 8월 ‘EA SPORTS 이달의선수상(EA SPORTS Player Of The Month)’의 주인공을 선정하는 팬 투표가 10일(목)부터 13일(일)까지 4일간 실시된다.
‘EA SPORTS 이달의선수상’은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과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 일렉트로닉아츠(Electronic Arts, 이하 ‘EA’)가 함께 매달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는 K리그뿐만 아니라 프리미어리그, 라리가, 분데스리가, 리그앙 등 유럽 주요 리그에서도 수여하고 있다.
이달의선수상은 연맹 TSG기술위원회 1차 투표(60%)를 거쳐 선정된 4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2차 K리그 팬 투표(25%)와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 유저 투표(15%)를 진행하고, 1, 2차 투표 결과를 합산하여 수상자를 결정한다.
이달의선수상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해당 시즌 유니폼에 이달의선수상 패치 부착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8월 이달의선수상은 K리그1 21라운드부터 26라운드까지 경기를 대상으로 했다. 그 결과 8월 전 경기에 출전해 활약한 갈레고(부천), 루빅손(대전), 이동경(울산), 정승원(서울)이 후보에 올랐다.
부천 갈레고는 3골 2도움을 기록하며 개인 통산 처음으로 이달의선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23라운드 전북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대2 승리를 이끌었고, 해당 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대전 루빅손은 3골 2도움을 기록했다. 루빅손은 24라운드 강원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대전은 루빅손의 활약을 앞세워 8월동안 4승을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고, 루빅손은 개인 통산 처음으로 이달의선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울산 이동경은 2골 3도움을 기록했다. 이동경은 특히 21라운드 안양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3대1 승리를 이끌었고, 해당 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이동경은 이번을 포함해 통산 10번째 이달의선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으며, 통산 네 번째 수상에 도전한다.
서울 정승원은 3골 3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24라운드 안양 원정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서울의 7대0 대승을 이끌었고, 해당 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정승원은 꾸준한 활약으로 8월 한 달 동안 4승 2무를 기록한 서울의 선두 수성에 힘을 보탰으며, 지난 7월 이달의선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두 달 연속 수상에 도전한다.
한편 이달의선수상 K리그 팬 투표는 K리그 공식 어플리케이션 ‘Kick’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팬 투표를 원하는 사람은 ‘Kick’ 어플리케이션에 회원가입 후 투표가 열리는 10일(목) 오전 10시부터 13일(일)까지 하루에 한 번씩 총 4회까지 투표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진행되는 FC 온라인 유저 투표는 한 아이디당 1회만 참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