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구단 산하 유소년 팀과 아시아 명문 구단 유소년 팀이 만나는 ‘K리그 아시안 유스 챔피언십 제주 2026(이하 ‘아시안 유스 챔피언십’)’이 9월 2일(수)부터 6일(일)까지 5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아시안 유스 챔피언십은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주최하고, 연맹과 제주SK FC가 공동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는 대회다.
연맹은 2023년부터 ‘K리그 인터내셔널 유스컵 인천’을, 2024년부터는 ‘K리그 아시안 유스 챔피언십 제주’를 각각 매년 개최하며 K리그 유소년 선수들이 해외 팀과 경쟁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K리그 4개 팀(제주, 수원FC, 대구, 경남), ▲해외 4개 팀(일본 세레소 오사카, 일본 AIE 국제고등학교, 베트남 PVF 풋볼 아카데미, 인도네시아 I리그 유스 선발팀) 등 총 8개 팀이 참가한다.
참가 선수 연령대는 U18(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이다. 참가팀은 4개 팀씩 A조와 B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순위결정전을 통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
A조에는 제주, 경남, AIE 국제고등학교, PVF 풋볼 아카데미가, B조에는 대구, 수원FC, 세레소 오사카, I리그 유스 선발팀이 편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