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위혁 기자— 1골 1도움의 활약으로 울산과의 동해안 더비를 승리로 이끈 김승대(포항)가 ’하나원큐 K리그1 2019‘ 10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지난 토요일, 공식 관중 12,939명이 모인 가운데 포항스틸야드에서 역대 161번째 동해안 더비가 펼쳐졌다. 이 날 경기에 선발 출전하여 풀타임을 뛴 김승대는 전반 35분…

손위혁 기자— 1골 1도움의 활약으로 울산과의 동해안 더비를 승리로 이끈 김승대(포항)가 ’하나원큐 K리그1 2019‘ 10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지난 토요일, 공식 관중 12,939명이 모인 가운데 포항스틸야드에서 역대 161번째 동해안 더비가 펼쳐졌다. 이 날 경기에 선발 출전하여 풀타임을 뛴 김승대는 전반 35분…
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05월 06일 — 현대자동차 모터스포츠가 중국 주하이에서 승전보를 전했다. 현대자동차는 고성능 경주차 ‘i30 N TCR’이 5월 2일부터 4일까지 중국 주하이 인터내셔널 서킷(Zhuhai International Circuit)에서 개최된 TCR 아시아 시리즈 두 번째 대회에서 두번의 결승 모두 우승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N석 입장 관중 대상 세징야, 김우석과 포토타임, 영화관람권 증정까지 손위혁 기자 — 선수와의 거리가 더 가까워졌다. 대구FC가 오는 3일(금) 오후 7시 30분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10R 상주상무와의 홈경기에서 기존 N석을 풍성한 이벤트로 가득 채운 ‘대세존’으로 운영한다. ‘대세존’은 DGB대구은행파크를 찾은 팬들에게 ‘대세’ 선수(스타)와의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첫 번째 ‘대세’ 게스트로 세징야, 김우석이 오는 3일(금) 상주전 홈경기 특별 팬서비스에 나선다. 이날 ‘대세존’ 입장 관중을 대상으로 오후 6시 50분부터 7시 20분까지 N석 통로…
손위혁 기자 — 안산 그리너스 FC(대표이사 김필호)가 27일(토) 치러진 ‘하나원큐 K리그2 2019’ 8라운드 홈경기에서 광주FC를 상대로 0대0 무승부를 거두었다. 이날 안산은 선발명단에 황인재, 이인재, 최명희, 김진래, 김연수, 곽성욱, 박진섭, 김대열, 장혁진, 최호주, 방찬준이 이름을 올렸다. 경기 초반 안산은…
손위혁 기자 — 울산현대가 경남FC를 불러들여 승점 3점을 거머쥐고 선두 재도약에 나선다. 울산은 28일 오후 4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경남과 하나원큐 K리그1 2019 9라운드를 경기를 치른다. 주춤했던 울산이 분위기를 살렸다. 대전 코레일(FA컵), 성남FC(K리그1)에 패해 무패 행진이 끊긴 상황에서 23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에서 강호…
-. 조별리그 3,4라운드 한일전 8경기 결과 4승 1무 3패로 우세 -. 전북은 우라와 상대 2연승, 경남은 적지에서 작년 ACL 우승팀 가시마 격침 손위혁 기자– 2019 AFC챔피언스리그(이하 ‘ACL’) 조별리그 3라운드, 4라운드는 K리그 4팀과 J리그 4팀 간의 연속 맞대결로 펼쳐졌다. 총 8번의…
5월~6월 전국 9개 구장에서 회원 초청 야구 관람 행사 개최 4월 28일까지 교직원공제회 홈페이지 통해 응모 가능 손위혁 기자 — The-K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차성수)가 스승의 날을 맞아 회원 초청 프로야구관람 행사를 개최한다. 교직원공제회는 5월 9일 서울(고척)에서 열리는 키움히어로즈와 LG트윈스 경기를 시작으로 6월까지…
강경원 기자–귀여운 악당 미니언즈 군단이 K리그 클럽들의 머천다이징(MD) 상품을 정복하러 온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은 오는 어린이날 주말, K리그 통합 MD상품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영화사 ‘유니버설 스튜디오(Universal Studios)’와 컬래버레이션 형태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K리그 × 미니언즈 MD’는 캐릭터 모양쿠션,…
7일 포항 제주의 경기는 1:1 무승부였으며 이날 해병대의 날 행사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국가재난사태로 인해 순연되었다. 엔터위크 손위혁 기자
2019년 봄, 축구열기가 뜨겁다. 이번 달 1일 개막한 ‘하나원큐 2019 K리그1’는 지난 3라운드까지 유료관중 20만8622명, 경기당 평균 1만 1590명이 경기장을 찾아 축구열기에 불을 지폈고, 이는 A매치기간으로 고스란히 이어졌다. 울산에서 열린 볼리비아전, 서울에서 펼쳐진 콜롬비아전을 합하여 총 10만 여명의 관중들이 경기장을 가득 매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