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다락원, 중국인이 바라본 세계화와 중국 문화 출간

강성진 기자 — 몇천 년을 거쳐 이어져 온 중국 문화의 핵심적 사상과 가치관은 무엇일까? 세계적인 인류학자인 페이샤오퉁이 바라본 세계화는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가? 다락원 출판사가 출간한 ‘중국인이 바라본 세계화와 중국 문화’는 세계적인 사회 인류학자 ‘페이샤오퉁’이 제시하는 세계화의 의미를 소개한다. ‘세계화’는 과연…

10만명 방문, 계약추진액 9,561만달러. 플레이엑스포 역대 최대실적 달성

강성진 기자 — 게임 산업 활성화와 국내 중소 게임개발사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마련된 차세대 융·복합 게임쇼 ‘2019 플레이엑스포(PlayX4)’가 B2C, B2B참관객 합계 총 102,059명이 방문한 가운데 12일 막을 내렸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 킨텍스가 주관한 ‘2019 플레이엑스포(PlayX4)’는 관람객 수는 물론 수출계약추진액 9,561만달러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이는 지난해 관람객 77,936명(B2C, B2B 합계수치)  대비 30.9%, 수출계약추진액은 지난해 8,032만달러 대비 19%한…

[짧은기사]PlayX4 펌프 최강자전에서 또 1등한 피펨즈, 2/3등 “내년엔 안만났으면…”

손위혁 기자 — 펌프잇업 최강자전에서 피펨즈가 18년에 이어 어번에도 우승을하였다. 2/3등을 한 류수석, 이창주 선수는 각각 “내년에 안만났으면….”, “윤상연 그만 만나고 싶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우승한 윤상연 선수는 “좀 더 분발 하시기 바랍니다.”라고 도발하는 우승소감을 남겼다.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KT와 VR 킬러콘텐츠 만든다

손위혁 기자 — 스마일게이트 스토브(대표 한영운)는 9일 서울 광화문 KT East 사옥에서 KT(회장 황창규)와 ‘온∙오프라인 가상현실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와 KT는 온∙오프라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VR 콘텐츠 개발 및 확보, VR 콘텐츠∙플랫폼…

대원미디어, ‘짱구는 못말려’ 반려동물 용품 사업 개시

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05월 10일 — 대한민국 대표 문화콘텐츠 기업인 대원미디어(대표 정욱, 정동훈)는 국내 반려동물 관련 용품 시장의 성장에 발 맞춰 다양한 연령대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를 활용한 반려동물 용품 사업을 2일 본격 전개에 나섰다고 밝혔다. 정부 출연…

해피에너지북스,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할 블록체인 실전 입문서 ‘왕초보를 위한 블록체인의 모든 것’ 출간

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05월 10일 — 차세대 인터넷으로 주목받으면서도 일반인에게는 여전히 생소한 신기술인 블록체인을 45가지 질의와 응답을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한 입문서가 출간됐다. 해피에너지북스는 블록체인의 탄생부터 현재까지 10년간의 진화를 바탕으로 일반인이 가장 궁금해 하는 45가지 항목에 친절한 해설을 덧붙인 블록체인 입문서…

인천공항, 5월 가정의 달 맞아 즐거움 가득한 문화공연 펼친다

인천–(뉴스와이어) 2019년 05월 10일 —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Joyful’이라는 주제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개최한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은 ‘문화와 하늘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매월 새로운 테마의 공연으로 공항 이용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으며, 제1여객터미널 1층…

렛츠북, 국내 최대 보험비교 전문회사인 KS자산관리가 공개한 ‘보험료 반값으로 줄여주는 보험비교서비스’ 출간

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05월 10일 — 렛츠북이 국내 최대 보험비교 전문회사인 KS자산관리가 공개한 ‘보험료 반값으로 줄여주는 보험비교서비스’를 출간했다. ‘보험료 반값으로 줄여주는 보험비교서비스’는 다양한 보험상품과 정보가 범람하는 현실에서 보험회사 상품들을 한 번에 비교해 가장 저렴하고 합리적인 보험을 찾아내 주는 ‘KS자산관리 보험비교서비스’의 알찬…

바른북스, ‘나는 매일 롤러코스터를 탄다’ 출간

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05월 10일 — 바른북스가 ‘나는 매일 롤러코스터를 탄다’를 출간했다. “나 요즘 너무 힘들어”라고 이야기했을 때 사람들은 종종 너무 쉽게 “힘내!”라고 말하고는 한다. 때로는 “힘내”라는 말이 성의 없는 응원처럼 들릴지 모른다. “힘내”라는 말 대신 “내가 네 옆에 있어 줄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