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4월 23일(목) 새강병원(의료원장 이종명)과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와 대한체육회 임직원들의 의료 서비스 지원에 대한 의료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이날 오전 11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으며,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종명 새강병원 의료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에 위치한 새강병원은 정형외과, 신경외과, 응급의학과, 재활의학과, 소화기내과 등 총 12개 진료과목을 갖춘 종합병원이다. 현재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되어 지역 사회의 응급의료 거점 병원으로서 공헌하고 있다. 특히 스포츠 손상 전문의 진료와 스포츠 재활센터를 운영하며 전북 현대 축구단 팀 닥터로 활약하는 등 스포츠의학 분야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새강병원은 대한체육회 협력병원으로 체결되었으며, 이에 따라 선수들은 진료비 혜택을 받고 전담 코디네이터를 통해 신속하고 원활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김택수 선수촌장은 “호남권 종합병원급 의료기관과 최초로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큰 의미가 있다”며, “선수들의 스포츠재활 등을 위해 호남권 협력병원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종명 새강병원 의료원장은 “전국 각지에서 고강도 훈련을 진행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은 근골격계 부상의 위험이 매우 크다”며 “진료 및 재활은 물론이고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하여 협력병원으로서 선수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