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AI영화감독협회, 빠나나AI와 업무협약 추진… AI 창작자 지원 본격화

서울–(뉴스와이어)–한국AI영화감독협회(KAIFD, https://kaifd.org)가 국내 AI 플랫폼 빠나나AI(BBANANA AI, https://bbanana.ai)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기로 합의하고, AI 영화·영상 창작자 지원과 국내 AI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선다.

양측은 이번 협력을 통해 AI 창작자들의 생성형 AI 활용 환경을 개선하고, 교육기관에서 보다 편리하게 다양한 AI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국내 AI 창작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단순한 플랫폼 홍보나 일회성 제휴를 넘어 실제 AI 영화·영상 제작 현장에서 필요한 서비스와 국내 AI 플랫폼을 연결하는 파트너십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공공·교육기관의 ‘해외 AI 툴 결제 문제’ 개선 기대

최근 AI 영상 제작 교육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지만 국내 공공기관과 교육기관에서는 해외 AI 서비스의 결제와 계정 운영이 여전히 주요한 어려움으로 꼽힌다.

Midjourney, Higgsfield 등 다수의 생성형 AI 서비스가 해외 결제를 기반으로 운영되면서 일부 교육기관에서는 국내 대행사를 통해 추가 수수료를 부담하고 계정을 공급받는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구조는 교육기관의 비용 부담을 높일 뿐 아니라 교육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AI 서비스를 신속하고 유연하게 활용하는 데에도 제약으로 작용할 수 있다.

빠나나AI는 국내 결제 환경을 기반으로 다양한 생성형 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국형 AI 플랫폼이다.

다양한 생성형 AI 모델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빠나나AI

한국AI영화감독협회는 원화 결제와 세금계산서 발행을 지원하는 빠나나AI와의 협력을 통해 교육기관의 행정·정산 부담을 줄이고 국내 교육 환경에 적합한 AI 활용 방식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향후 국비지원 교육과 공공기관 대상 AI 교육 등에서 국내 결제가 가능한 통합 AI 플랫폼의 활용 가능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송정보국제교육원 등 교육기관과 협력 확대

한국AI영화감독협회는 AI 창작 교육과 관련해 방송정보국제교육원(IIBI) 등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협회는 실제 교육 현장에서 AI 영상 제작 도구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결제 및 계정 운영상의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왔으며, 빠나나AI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활용 사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향후 빠나나AI를 다양한 AI 교육 현장에 소개함으로써 교육기관과 교육생이 해외 결제와 개별 서비스 가입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보다 효율적으로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단순 생성 넘어 ‘실제 작품 제작’으로 AI 활용 확대

한국AI영화감독협회는 생성형 AI를 단순한 이미지나 짧은 콘텐츠 제작 도구가 아닌 영화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한 새로운 제작 기술로 바라보고 있다.

AI 영화 제작 과정에서는 하나의 결과물을 완성하기 위해 이미지 생성, 영상 생성, 수정 및 반복 테스트 등 상당한 수준의 AI 서비스 활용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실제 작품을 지속적으로 제작하는 창작자층은 AI 플랫폼 입장에서도 일회성 사용자가 아닌 장기적인 실사용자층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한국AI영화감독협회는 빠나나AI와의 협력을 통해 단순한 생성 중심의 AI 활용을 넘어 완성도 있는 영화와 영상 콘텐츠 제작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AI 창작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빠나나AI 역시 창작자들이 필요한 만큼 다양한 AI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 환경을 기반으로 전문 창작자 시장과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회원 및 교육생 대상 전용 혜택도 협의

양측은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AI 영화·영상 제작 교육 환경 개선 △AI 창작자 지원 △협회원 및 교육생 대상 플랫폼 활용 지원 △공동 홍보 및 보도자료 배포 △AI 창작 생태계 활성화 등을 중심으로 협력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AI영화감독협회 회원과 관련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빠나나AI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협회 전용 프로모션 코드 및 특별 이용 혜택에 대해서도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규 사용자의 플랫폼 진입 장벽을 낮추고, 단기적인 체험이 실제 작품 제작과 지속적인 서비스 이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한국AI영화감독협회는 협회 홈페이지와 온라인 채널, 교육 프로그램 및 대외 홍보 활동 등을 통해 빠나나AI의 활용 사례와 협력 성과를 지속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국내 AI 창작 생태계 위한 장기적 협력

한국AI영화감독협회 최민철 회장(영상 프로덕션 최씨네 대표)은 “AI 영화와 AI 영상 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술 발전뿐 아니라 창작자들이 실제로 AI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결제 환경과 교육 시스템, 안정적인 플랫폼 환경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공공기관과 교육기관에서 해외 AI 서비스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며 “빠나나AI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환경에 적합한 AI 활용 사례를 만들고 이를 교육과 창작 현장으로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업무협약을 단순한 플랫폼 제휴가 아니라 국내 AI 창작자가 보다 자유롭게 기술을 활용하고 지속적으로 작품을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장기적인 협력 관계로 발전시키겠다”고 덧붙였다.

한국AI영화감독협회와 빠나나AI는 향후 세부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한국의 AI 영화·영상 창작자와 교육기관이 보다 효율적으로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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