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뉴스와이어) 2019년 07월 15일 — 2019년 7월 둘째 주 베스트아이돌(BESTIDOL)은 강다니엘이 선정되었다.
이번 투표에는 총 12만5445표가 투표되었으며 1만3395개의 아이디가 참여했다.
투표자의 비율은 남성 투표자 수 2322명, 여성 투표자 수 1만1073명으로 여성 투표자 수가 많았으며, 연령대로는 10대 미만 10.86%, 10대 12.03%, 20대 28.97%, 30대 15.67%, 40대 21.90%, 50대 이상 10.54%의 비율로 20대의 투표자가 제일 많은 참여율을 보였다.
2019년 7월 8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7월 둘째 주 투표에서 강다니엘은 5만1479표를 득표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주 2위는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다시 탈환했으며 3위인 방탄소년단의 뷔보다 약 8000표라는 큰 차이로 지민이 승리했다.
4, 5위는 방탄소년단의 정국과 진이 차지했으며, 매주 안정적이게 5위권 안을 유지하고 있다.
6위는 치명적인 ‘Blue’로 컴백한 하성운이 차지했으며 7위는 방탄소년단의 제이홉이 1계단 올라 차지했다.
8위는 팬 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친 박우진이, 9위는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는 김재환이, 10위는 ‘조선 혼담공작소 꽃파당’에 출연해 배우로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박지훈이 차지했다.
여자 차트에서는 아이즈원의 혼다 히토미가 1등을 차지했다. 6주 만에 새로운 1위가 탄생했다.
6주 연속 1위를 차지하던 아이즈원의 미야와키 사쿠라는 혼다 히토미에게 1등 자리를 내어주고 2등 자리를 차지했다. 1등과의 득표수 차이가 얼마 나지 않아 후에 치열한 경쟁이 이루어질지 주목된다.
3위는 트와이스의 쯔위가 차지했고, 4위는 같은 그룹의 멤버인 모모가 차지했다.
5위는 금발로 염색해 인형 미모를 뽐내는 아이즈원의 안유진이 차지했다.
6위는 상큼한 과즙미가 뿜뿜 넘치는 트와이스의 나연이 차지했으며 7위는 아이유와 트와이스의 사나가 공동으로 차지했다.
9위는 레드벨벳의 아이린, 10위는 ITZY의 유나가 참여해 여자순위를 마감했다.
그룹차트에서는 34주 연속 방탄소년단이 차지했다. 글로벌스타 방탄소년단의 도전은 어디까지 갈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2위는 뉴이스트가, 3위는 솔로와 유닛활동으로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하고 있는 엑소가 차지했다.
4위는 데뷔 후 첫 홍콩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아이즈원이 차지했고 5위는 북미투어를 시작한 트와이스가 차지했다.
6위는 WINNER가, 7위는 레드벨벳, 8위는 컴백을 발표한 ITZY가 차지했다.
9위에는 스페셜 앨범 ‘For The Summer’의 공식 활동을 마친 우주소녀가, 마지막으로 10위는 첫 월드투어를 마친 BLACKPINK가 차지하며 마감됐다.
베스트아이돌은 매주 투표를 통해 최고의 아이돌을 뽑으며 사용자들이 실시간으로 투표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투명한 시스템이 특징이다. 또한 인증 절차를 거쳐 부정 없는 투표를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신뢰도 높은 사이트로 인정받고 있다. 관련 내용은 베스트아이돌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