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경기 남양주시을)은 오늘(6일) 설 명절을 앞두고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용인중앙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생 물가 현황을 점검하는 민생 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이재명 정부가 추진 중인 ‘2026년 설 민생안정대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는지 면밀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원은 용인중앙시장 상인회와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시장 곳곳을 돌며 제수용품 물가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간담회에서 상인들은 원가 상승과 소비 위축에 따른 경영상의 어려움을 토로했으며, 김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하나하나 경청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김 의원은 이번 설 명절을 대비해 이재명 정부가 내놓은 파격적인 물가 안정 대책을 언급하며 상인과 시민들을 안심시켰다. 이재명 정부는 올해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역대 최대 규모인 27만 톤 공급하고, 사상 최고 수준인 910억 원의 할인지원을 투입해 시민들이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물건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규모를 330억 원으로 대폭 확대하고, 소상공인들을 위한 명절 자금 39.3조 원 신규 공급 등 역대급 민생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이다.
김 의원은 현장에서 “이재명 정부는 ‘먹고사는 문제’를 국정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실용적인 대책을 신속하게 집행하고 있다”며, “정부의 과감한 지원 정책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는 ‘민생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현장에서 만난 상인분들의 절실한 목소리를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정부의 물가 안정 노력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전통시장의 근본적인 자생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입법과 예산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오늘 민생 탐방을 마친 김 의원은 설명절 전까지 다수의 전통시장과 농수산물유통센터 비축기지 등을 찾아 이재명 정부의 설명절 물가안정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챙겨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