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후보는 20 일 나주 지역 민생 현장을 잇달아 찾은 뒤 국회 본회의와 중수청법 무제한토론에 참석하며 현장과 국회를 오가는 일정을 소화했다 .
신 후보는 이날 오전 나주 농어업회의소에서 열린 농업인단체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농업 현안과 농촌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 이 자리에서는 농업 기반 유지와 농촌 활력 회복 , 현장 애로 해소를 위한 다양한 목소리가 오갔다 .
이어 전남교통연수원에서 열린 전남택시운송사업조합 정기총회에도 참석해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교통 현장의 분위기를 살폈다 .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대중교통 서비스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한편 , 지역 교통업계가 안고 있는 현실적 과제와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이 됐다 .
이날 일정은 농업과 교통 등 지역민의 삶과 맞닿아 있는 분야를 차례로 찾아 민생 현안을 점검하는 행보로 이어졌다 . 신 후보는 각 현장에서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가 체감하는 문제들을 직접 듣는 데 주력했다 .
오후에는 국회로 이동해 본회의에 참석한 데 이어 중수청법 제안설명과 찬성 무제한토론자로 나설 예정이다 . 신 후보는 지역 현장과 국회 일정을 병행하며 민생 현안과 입법 현장을 함께 챙기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