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황정아 의원 ( 더불어민주당 , 대전 유성구을 ) 은 방위사업청이 추진하는 K- 방산 스타트업 1 단계 육성사업의 전라 · 충청권 수행 기관으로 대전테크노파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
K- 방산 스타트업 1 단계 육성사업은 방위사업청이 주관하는 전액 국비 사업으로 , ▲ 서울 · 수도권 ▲ 전라 · 충청권 ▲ 경상 · 강원권 등 3 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 1 개 수행기관을 선정하고 , 첨단 방위산업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 집중 육성한다 . 선정된 수행기관은 단계별 밀착 지원을 통해 국방기술의 사업화 역량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
전라 · 충청권에서는 대전테크노파크가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 전북테크노파크 · 이노폴리스벤처협회 · 대전방산사업협동조합 · 한국과학기술원 을지연구소가 참여기관으로 함께한다 . 대전에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권역 내 방산 스타트업 15 개사를 발굴하고 단계별 집중 육성에 나설 예정이다 .
2026 년도 총사업비는 15 억 원 ( 전액 국비 ) 으로 , 시제품 개발 · 성장 로드맵 수립 · 인력 양성 · 전문 교육 등을 폭넓게 지원한다 . 1 단계 선정 기업에 대해서는 이후 2 단계 (2027 년 , 기업당 5 억 원 ), 3단계 (2028 년 , 기업당 10 억 원 ) 의 후속 지원을 단계적으로 이어가며 , 스타트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
특히 해당 사업은 단순 재정 지원을 넘어 실질적 사업화 연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 D&A 등 방산 앵커기업과 스타트업을 매칭해 실질적인 B2B 판로를 개척한다 .
또한 , 지역별 강점 자산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 대전의 R&D, 전북의 소재 등과 같은 자산을 상호 공유하여 기술 융복합 및 시제품 제작 · 검증의 효율성을 높이고 , 대전방산사업협동조합 등 105 개 네트워크를 통한 기업 간 멘토링과 공동 연구개발로 방산 협력 생태계의 실질적 확장을 도모한다 .
황정아 의원은 “ 대전 · 세종 · 충남 · 충북 · 전북을 잇는 초광역 방산 스타트업 육성 거점화를 통해 , 대전이 방산 스타트업 육성의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게 됐다 ” 며 , “AI· 로봇 · 드론 · 첨단소재 등 권역별 특화기술을 방산 분야로 전환하고 , 체계기업 공급망과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국방 신산업 생태계를 더욱 역동적으로 키워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고 밝혔다 .
이어 황 의원은 “ 앞으로도 대전시 , 유관부처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지역의 잠재력 있는 방산 스타트업들을 제대로 발굴하고 성장시킬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 나가겠다 ” 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