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아이스 스튜디오 웹툰 IP ‘템빨’, TV 애니메이션으로 글로벌 공개 확정

레드아이스 스튜디오의 대표 웹툰 IP ‘템빨’이 TV 애니메이션 ‘템빨: 아이템의 힘’으로 제작돼 2026년 10월 공개된다.

‘템빨’은 전 세계 20억 명이 플레이하는 가상현실 게임을 배경으로 주인공 ‘그리드’가 레전더리 아이템 ‘파그마의 기서’를 손에 넣고 전설의 대장장이로 전직하며 인생 역전을 이뤄나가는 판타지 액션 작품이다. 가진 것 없는 주인공이 아이템 제작 능력을 무기로 거대한 세계를 뒤흔드는 성장 서사와 방대한 게임 판타지 세계관으로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애니메이션화는 레드아이스 스튜디오가 제작한 웹툰 IP가 글로벌 영상 콘텐츠로 확장되는 또 하나의 사례다. 레드아이스 스튜디오는 앞서 ‘나 혼자만 레벨업’ 등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은 웹툰 IP를 선보여 왔으며, 이번 ‘템빨’의 애니메이션화를 통해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

애니메이션 제작은 ‘노다메 칸타빌레’, ‘원펀맨’,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등 다수의 인기 작품을 제작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J.C.STAFF가 맡았다. 감독은 코노 아야코가 맡았으며, 주인공 그리드 역에는 타치바나 타츠마루, 유라 역에는 ‘주술회전’ 쿠기사키 노바라 역 등으로 잘 알려진 세토 아사미가 캐스팅됐다.

레드아이스 스튜디오가 직접 감수에 참여한 TV 애니메이션 ‘템빨: 아이템의 힘’은 총 12화로 구성되며 2026년 10월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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