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휘 의원 , 포스텍 ‘ 지역 이공계 대학생 기초역량 강화 지원사업 ’ 선정 환영

국민의힘 이상휘 국회의원 ( 포항 남 · 울릉 ) 은 3 일 , 포스텍이 과학기술정보 통신부의 ‘ 지역 이공계 대학생 기초역량 강화 지원사업 ’ 주관대학으로 선정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

해당 사업은 지역 대학 이공계 학부 저학년의 수학 · 과학 기초역량을 높여 전공과정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 지역 대학의 교육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수도권과 지역 사이의 교육 격차가 과학기술 인재 격차로 굳어지는 것을 막는 데 목적이 있다 .

포스텍의 선정으로 포항은 연구개발 역량뿐 아니라 이공계 기초교육 분야 에서도 지역을 선도할 기반을 갖추게 됐다 . 학생 개인의 학업 역량을 높이는 데서 그치지 않고 포스텍이 축적한 교육 경험과 성과가 경북지역 대학과 학생에게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 지역 고등학생도 실험 · 실습과 창의연구 기회를 접할 수 있어 포항의 과학기술 인재 육성 기반이 한층 두꺼워질 전망이다 .

이번 성과에는 이상휘 의원이 지난해 말 국회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해당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제기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비 30 억 원 확보에 힘쓴 역할이 뒷받침됐다 . 국회에서 마련한 신규 사업 예산이 포스텍의 선정으로 이어지면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투자가 포항의 실질적인 성과로 돌아왔다는 평가다 .

포스텍은 1 차년도에 13 억 원 안팎을 지원받는다 . 지원기간은 단계평가를 거쳐 최대 5 년간 3+2 년 방식으로 운영된다 . 2 차년도부터는 연간 27 억 원 안팎을 지원받을 수 있어 계속사업으로 추진될 경우 총지원 규모는 약 120 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

이 의원은 “ 포스텍의 이번 선정은 포항이 보유한 우수한 교육 ·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이공계 인재 양성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 ” 라며 “ 포스텍의 교육 성과가 경북 전역으로 확산되어 지역 대학과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선도모델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 ” 고 평가했다 .

이어 “ 포항이 철강을 넘어 첨단과학과 연구개발 , 미래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도약하도록 필요한 예산과 정책 지원을 계속 이어가겠다 ” 고 의지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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