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Koyoharu Gotoge / SHUEISHA, Aniplex, ufotable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역대 흥행 성적 제치고 일본 박스오피스 1위! 非 할리우드 작품 최초 전 세계 연간 박스오피스 정상 차지 국내서도 장기 흥행 이어가며 누적 211만 관객 동원 <극장판 귀멸의…
[작성자:] 손위혁
LG유플러스 올해 5G 기지국 확충 4,329개에 그쳐, SKT의 1/4, KT의 1/3 수준
최근 정부의 이동통신 3사 5G 서비스 품질 중간평가 결과 LG유플러스의 전송속도가 가장 느린 것으로 발표된 가운데, 올해 5G 기지국 투자 역시 LG유플러스가 가장 저조한 것으로 확인됐다. LG유플러스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고 알려진 화웨이 장비를 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지국 확대 등 5G 투자에는 소극적이라는 지적이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조승래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유성구갑)이 28일…
5G 안터지는 이유 있었다.. 이통3사 19곳 지자체에 기지국 10개도 설치 안해
– 229개 지자체 중 5G 기지국 10개 미만 19곳, 사실상 5G 불가능 지역으로 풀이 – 경북 6곳, 전남 5곳, 강원 4곳, 전북 2곳, 경남 1곳, 인천 1곳 5G 기지국 10개 미만 – 조승래 “이통사 5G로 1조원대 영업익, 5G에 목마른 이용자에 책임있게 응답해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조승래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유성구갑)이 2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받은 전국 기초 지자체별 5G 무선국 현황 자료에 따르면 5G 기지국이 10개 미만, 한 자릿수로 설치된…
우주산업분야, 조달 방식 도입 및 모태펀드 조성 필요
– 조승래 의원, 1日 국회 과방위 국감에서 민간 우주산업 육성위한 다양한 방안 쏟아내 – 조승래 의원, “R&D 방식 아닌 조달 방식으로 전환 필요”,,, 우주펀드 조성도 언급 지난 1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우주개발사업에 조달 계약 방식을 도입하고, 우주분야 모태펀드를 조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감장에서 VR게임 시연하며 韓게임 BM 비판한 이상헌 의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상헌 의원(더불어민주당, 울산 북구)은 10월 1일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서 VR게임을 시연하며 국산게임의 비즈니스 모델을 비판했다. 이상헌 의원은 인기 게임 시리즈인 ‘하프라이프’를 제작한 VALVE사의 ‘알릭스 VR’을 시연하는데 이어 최근 발표된 NC소프트의 ‘리니지W’ 트레일러의 게임플레이 화면을 비교했다. 이 의원은 “공교롭게도 두 게임사는 비슷한 시기에 설립됐다. 설립후 어떤 회사는 게임의 수준을 이만큼 올린 반면, 국내 회사는…
조승래 의원, ‘카카오모빌리티’ 대리운전업체 인수 포기 의사 밝혀
최근 카카오모빌리티가 추가 인수하기로 한 전화대리운전업체 2곳에 대해 인수 철회 의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조승래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유성갑)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가 지난 8월 인수하기로 한 전화대리업체 2곳의 인수 포기와 더불어 향후 추가적인 대리운전업체 인수를 하지않겠다는 입장으로 전해지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기존의…
이상헌 의원, 게임 영상 보여주며 “전통문화유산 홍보에 게임 적극 활용해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상헌 의원(더불어민주당, 울산 북구)은 10월 5일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서 해외 게임과 국산 개발작을 예시로 들며 전통문화유산 홍보를 위해 문화재 기관의 정보 활용 협조를 촉구했다. 이상헌 의원은 이현모 문화재청장을 대상으로 해외 유명 게임인 ‘고스트 오브 쓰시마’의 정교한 복식 화면을 보여주며 게임의 문화적 파급력에 대해…
에픽세븐, 신규 월광 영웅 ‘벨리안’ 업데이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김형석, 강기현 공동대표)가 개발한 글로벌 히트 모바일 RPG ‘에픽세븐’이 신규 월광 영웅 ‘벨리안’을 업데이트하고 특별 스토리 ‘만월을 태우는 하나의 불꽃’을 오픈했다고 1일(금) 밝혔다. 신규 월광 영웅 ‘벨리안’은 광속성의 5성 등급 기사 영웅이다. 에픽세븐 세계관 속에서는 도시국가…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임권택 감독 선정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자로 한국 영화계의 살아있는 전설 임권택 감독을 지목했다.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은 매해 아시아영화 산업과 문화 발전에 있어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보인 아시아영화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임권택 감독은 1962년 데뷔작 <두만강아 잘 있거라>(1962)를 시작으로 102번째 영화인 <화장>(2014)에…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 ‘영화 만들기와 드라마 만들기’ 개최!
(왼쪽부터) 장항준 감독, 김성훈 감독, 한준희 감독 오는 10월 13일(수) 오후 5시 30분에 열리는 오픈토크 [영화 만들기와 드라마 만들기]는 장항준·김성훈·한준희 등 세 명의 감독이 함께 자리하여 변화하는 창작 환경에서의 흥미로운 창작 과정을 관객들에게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다. 장항준 감독은 영화 <기억의 밤>(2017), 드라마 [싸인](2011)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