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5회 KBS 119상 시상식 개최

우수 소방관으로 선발된 22명의 소방관들이 ‘소방영웅배지’를 수여받는다.

예년과 달리 수상자만 참석하는 무관중으로 진행

한국방송공사·KBS미디어가 주최·주관하고 소방청과 DB손해보험이 후원하는 이번 시상식에서는 총 4개분야 26개의 상이 주어진다.

대상은 1명, 본상은 21명의 소방관에게 수여된다. 봉사상과 공로상은 각각 1명씩 받게 되며 특별상은 2개 기관이 수상한다.

대상은 2002년 9월에 소방에 입문해서 현재까지 271건의 화재현장과 969건의 구조현장에 출동해 364명의 인명을 구조한 경기 고양소방서 이수윤 소방관이 수상한다.

본상 수상자는 ▲심만섭 중앙119구조본부 소방장 ▲최병일 서울강서소방서 최병일 소방위 ▲박현수 서울동대문소방서 소방장 ▲신성훈 부산항만소방서 소방장 ▲최정환 대구중부소방서 소방장 ▲정용환 인천서부소방서 소방장 ▲김영조 광주동부소방서 소방장 ▲고윤석 대전동부소방서 소방장 ▲최종열 울산북부소방서 소방장 ▲표윤석 세종소방서 소방경 ▲박병수 경기용인대응단 소방위 ▲박진호 경기특수구조단 소방장 ▲김흥묵 강원삼척소방서 소방위 ▲우경근 충북항공구조대 소방위 ▲김기인 충남공주소방서 소방장 ▲조복용 전북익산소방서  소방장 ▲최성호 화순소방서 소방장 ▲손재호 경북특수구조단 소방위 ▲배용민 김해동부소방서 소방장 ▲정보규 마산소방서 소방위 ▲박상범 제주서부소방서 소방위 등 총 21명이다.

부상으로는 상패와 상금이 주어진다.

상금은 대상 1,000만원, 본상 300만원이다.

또한, 이번 제25회 KBS119상 시상식부터는

대상 및 본상 수상자에게 명예·신뢰·헌신의 소방정신이 깃든 소방영웅배지를 수여한다.

소방영웅배지 이미지

봉사상은 2018년 소방청 명예소방관을 시작으로 화재안전특별대책과 소방공무원 신분 국가직 전환 등 정책홍보에 기여한 배우 박해진이, 공로상은 소방공무원 신분 국가직 전환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한 정성희 국회사무처 전문위원이 수상한다.

특별상은 한국소방산업기술원과 한국화재감식학회가 수상한다. 한편, ‘KBS119상’은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를 계기로 인명구조 활동에 헌신한 구조구급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국민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1996년 KBS 공사 창립일을 기념해서 제정·시행됐으며 1996년부터 지난 2019년까지 총 537명의 수상자를 배출할만큼 그 의미와 역사가 깊다.

특히, 지난 2020년 4월 1일 소방관 5만2천여명이 국가직으로 전환되어 이번 시상식의 의미를 더한다.

대상 수상자: 이수윤(경기고양소방서 소방위)

– 2002년 9월에 소방에 입문

– 현재까지 271건의 화재현장과 969건의 구조현장에 출동해 364명의 인명을 구조

– 2006년 화재 진압 과정에서 변압기 폭발 사고로 몸 전체의 30%가 3도 화상

– 심정지 환자를 응급처치로 살려냈을 때 주어지는 ‘하트 세이버’ 2회 수상

– 구조활동 중 인명을 구했을 때 경기도에서 수여하는 ‘라이프 세이버’ 1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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