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한상준, 이하 영진위)는 2026년 영화발전기금 운용계획 수립에 앞서 ‘2026년 KOFIC 국민참여예산’ 제안제도를 시행한다. 이는 영화계 및 국민이 직접 영화진흥사업을 제안함으로써, 영화발전기금 운용계획 수립 과정에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기금 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이다.
2019년 시범사업으로 도입된 후 매년 시행 중인 제도로, 제안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2020년에는 배우 직군 대상의 <현장영화인 직업훈련 지원사업(KAFA+ 영화연기 워크숍)> 사업을, 2022년에는 <장애인을 위한 피난안내 영상물 제작지원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접수는 2월 5일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하며, 적격성 점검 및 심사를 거쳐 4월 중 선정된 제안 사업을 발표한다. 선정된 제안 사업은 내용의 보완 및 발전을 거쳐 2026년 예산안 반영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한국 영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자 하는 영화계 관계자 및 국민은 영화진흥위원회 누리집(www.kofic.kr)의 「2026년 KOFIC 국민참여예산 제안」 공고에 첨부된 양식을 작성하여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