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희준의 두 번째 연출작 〈직사각형, 삼각형〉(Rectangle, Triangle)이 1월 21일(수) 개봉을 확정하고 포스터와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영화 <직사각형, 삼각형>은 가족사이 해묵은 갈등이 점차 예측 불가능한 소동으로 번져가는 과정을 날카롭고 유머러스하게 담아낸 작품. 배우로서 개성있는 연기를 선보여온 이희준은 단편영화 <병훈의 하루>(2018)를 연출하고 직접 연기하며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서 호평 받았다. 이후 두 번째 연출작인 <직사각형, 삼각형>에서는 연출, 각본을 맡아 가족 사이 유쾌한 소동극을 담아내며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정종준, 이재신, 김희정, 오용, 진선규, 정연, 오의식, 권소현, 이하랑, 허명행, 이혜정 등 탄탄한 배우진이 참여해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직사각형, 삼각형>은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초청, “가족의 본성을 예리하면서도 재미있게 보여주는 영화”(전주국제영화제 문석 프로그래머)라는 호평을 받았다.
개봉을 앞두고 공개된 <직사각형, 삼각형> 메인 포스터는 서로 붙들고 소리치는 가족의 한순간을 담은 그림 위로 “말 좀 통하자, 우리 가족이잖아!”라는 카피를 더해 영화가 그려낼 관계의 균열과 감정의 폭발을 함축적으로 보여주며 예비관객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대화 불가능, 유쾌한 가족 소동극 <직사각형, 삼각형>은 오는 1월 21일(수) 전국 CGV에서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