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랜드 사가: 유메긴가 파라다이스’ 우주 아레나 라이브·사가 엑스포 완벽 재현! 연출 비하인드 공개!

전대미문의 SF 좀비 아이돌 히어로 무비 <좀비 랜드 사가: 유메긴가 파라다이스>가 <주술회전><체인소 맨>으로 글로벌 흥행작을 연이어 탄생시킨 MAPPA의 연출 역량을 바탕으로, 우주 아레나 라이브와 사가 엑스포를 극장 스케일로 구현하며 ‘라이브 연출의 종착점’을 향한 압도적 스펙터클을 선보인다.
 

▲ <좀비 랜드 사가: 유메긴가 파라다이스> 스틸

사가에서 아이돌로 활동하던 ‘프랑슈슈’ 멤버들이 외계 침략이라는 초유의 위기 속 아이돌이자 좀비로서 우주적 위협에 맞서는 전대미문의 SF 히어로 무비 <좀비 랜드 사가: 유메긴가 파라다이스>가 ‘우주 아레나 라이브’와 ‘사가 엑스포’라는 거대한 스케일을 한꺼번에 끌어안으며, MAPPA의 기술력이 집약된 라이브 연출의 정점을 선보인다. 이번 극장판에서 라이브는 단순한 공연 장면이 아닌, 이야기의 리듬을 밀어붙이고 감정을 폭발시키는 서사의 엔진이자, 캐릭터 정체성과 선택의 총합이다.

글로벌 흥행작 <주술회전>, <체인소 맨> 등을 통해 완성도 높은 액션 연출과 밀도 있는 작화로 신뢰를 쌓아온 제작사 MAPPA는 이번 작품에서도 대규모 라이브 시퀀스를 극장 스케일로 구현하며 기술적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총감독 우다 코노스케는 기획 단계부터 “음악을 초반부터 고려하며 작품 전반에 ‘센타이 스타일’로 활용했다”고 밝힌다. 액션과 퍼포먼스, 음악이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리듬 안에서 동시에 작동하도록 구조 자체를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그 결과 우주 아레나 라이브는 시각적 스펙터클을 넘어 장면의 추진력을 책임지는 핵심 장치로 기능한다. 이같은 방식은 프랑슈슈가 공연을 관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존재임을 스크린에서도 생생하게 느끼게 한다. 또한 연출진은 “‘각 캐릭터 감정 표현이 필요할 때는 배우들에게 감정의 맥락을 상세히 전달했다’는 원칙으로 녹음에 임했다”고 전한다. 거대한 무대 속에서도 캐릭터 개인의 감정과 곡의 감각이 흔들리지 않고 맞물릴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 세심한 조율 덕분이다. 무대 위에서 빛나는 순간마다, 캐릭터들의 내면이 놓치지 않고 연결된다.

성우진 역시 이번 녹음 과정에서 극장판만의 라이브 연출을 체감했다. TV 시리즈 이후 4년 만에 다시 돌아온 프랑슈슈에 대해 ‘기대감과 놀라움으로 가득했다’고 밝히며, 특히 공연 장면에 대한 기대가 컸음을 전했다. 성우들은 연기 중에도 공연 장면을 떠올리며 실제 무대에 선 듯한 긴장감을 느꼈다고 전해진다. 단순히 대사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라이브 무대의 박력과 생동감을 목소리로도 구현하려는 몰입이 현장에 있었다. 이는 라이브 장면에 감정의 진정성과 설득력을 한층 더했다.

이처럼 음악을 중심에 둔 연출 철학과 감정의 맥락을 끝까지 밀어붙인 녹음 과정이 맞물리며, <좀비 랜드 사가: 유메긴가 파라다이스>는 단순한 아이돌 공연을 넘어 하나의 거대한 SF 드라마로 완성된다. ‘사가 엑스포’의 축제적 공간성과 ‘우주 아레나’의 압도적 스케일이 교차하는 순간, 프랑슈슈의 무대는 더 이상 이벤트가 아니라 서사의 클라이맥스가 된다.

대우주 스케일의 SF 엔터테인먼트 영화 <좀비 랜드 사가: 유메긴가 파라다이스> 오는 3월 4일 메가박스에서 단독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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