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 · 이정환 공저 ‘ 김용이 기록한 이재명의 시간 ’ 『 대통령의 쓸모 』 경기 출판기념회가 오는 2 월 20 일 ( 금 ) 오후 2 시 경기아트센터 ( 수원 ) 에서 열렸다 . 이번 출판기념회에 4 만 명이 넘는 지지자와 시민들이 찾아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이뿐만 아니라 정치관계자 수백 명이 자리를 지켰다 .
신간 『 대통령의 쓸모 』 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근거리에서 정치철학을 함께 공유한 김용 전 ) 경기도 대변인이 오마이뉴스 이정환 기자와 함께 출간한 책으로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국민 위에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을 위해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 ‘ 국민이 주인인 나라 ’ 라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과 맞닿아 있다 .
『 대통령의 쓸모 』 는 정치 권력의 실질적 의미와 책무를 묻는 기록이다 .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결단 , 민생 중심의 정책 철학 , 정치의 효능감 등 권력의 방향성과 책임 문제 등을 구체적 사례와 함께 조명되어 있다 . 단순한 정치 회고가 아닌 , “ 권력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 라는 근본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
또한 , 이어 정치검찰의 정적사냥으로 550 일간 개인의 삶이 무너진 채 수사와 재판 , 3 번의 구속과 3 번의 보석을 반복하며 겪었던 작가의 고충과 대한민국 정치 · 사법의 어두운 단면을 증언하는 내용도 담겨있다 .
저자 김용은 인터뷰에서 “ 대통령의 자리는 권력의 정점이 아니라 책임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힘 , 그것이 곧 대통령의 쓸모입니다 . 이 책은 한 인물을 넘어 , 우리가 어떤 국가를 만들 것인가에 대한 기록입니다 .” 라고 밝혔다 .
이날 행사에는 권칠승 , 김동연 , 김병주 , 염태영 , 추미애 , 한준호 , 김승원 등 각계 인사들이 특별게스트로 참석해 정치와 시대정신에 관한 대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 사회는 최진봉 , 임세은이 맡아 저자와 함께 심도 있는 토크를 진행한다 .
한편 『 대통령의 쓸모 』 전국 투어는 경기 ( 수원 ) 를 시작으로 광주 , 전북 , 부산 , 대전 등지에서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