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필 주무관, 휴먼 에세이 『나는 제주의 희망배달부입니다』 출간


제주도청 사회복지직 공무원 김완필 주무관이 현장에서 만난 이웃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 에세이 『나는 제주의 희망배달부입니다』를 펴냈다.

이 책은 제주도 사회복지전담공무원으로 11년 넘게 근무하며 만난 다양한 사람들의 삶과 희망의 순간을 기록한 이야기로사회복지 현장의 진솔한 모습을 담아냈다.

■ 현장에서 만난 이웃들의 삶과 희망

저자는 오랜 기간 사회복지 공무원으로 일하며 마주한 이웃들의 사연을 특유의 담백하고 덤덤한 문장으로 풀어냈다책에는 왜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이 되기로 결심했는지에 대한 개인적인 이야기부터제주 지역의 사회복지 현장민관 협력 사례그리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이웃들의 삶이 담겨 있다.

특히 현장에서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회에 여전히 남아 있는 따뜻함과 연대의 가치를 전하고자 했다.

■ 희망은 흔들려도 꺾이지 않는다

저자는 책에서 희망을 갈대에 비유한다갈대가 바람에 흔들릴지언정 꺾이지 않듯사람 역시 희망을 놓지 않는다면 삶의 어려움 속에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나는 제주의 희망배달부입니다』는 누군가의 희망을 소중히 간직하고또 다른 누군가의 희망을 따뜻하게 품어주는 이야기들을 통해 독자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휴먼 에세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우리 사회 곳곳에 남아 있는 따뜻함을 느끼고희망을 다시 발견할 수 있다면 더없이 행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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