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올해 ‘비욘드 리얼리티’ 전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관객이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는 몰입형 체험을 지향한다. AI, VR, Apple Vision Pro 등 첨단 기술과 인터랙티브 서사가 결합된 이번 전시는 배우 틸다 스윈튼이 내레이션으로 참여한 < Impulse: Playing with Reality >, AI 기반 인터랙티브 체험 <‘너’스텔지아>, Vision Pro 전용 콘텐츠 <하얀 문> 등 예술과 기술의 경계를 확장하는 작품들이 대거 포함된다. 또한, ‘산리오’ 헬로키티 IP를 활용한 XR 콘텐츠와 ‘기동전사 건담’ VR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중 친화형 콘텐츠도 다수 구성돼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이 XR 스토리텔링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다.
현장 운영 매니저는 전시의 실질적 흐름을 주도하는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작품의 원활한 구동과 관람 안내, 자원활동가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책임지며, 기술과 예술, 사람 사이를 잇는 ‘몰입형 경험의 조율자’로 활동한다. 이 역할은 전시를 완성시키는 중요한 실무 경험이자, 글로벌 XR 콘텐츠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할 기회다.
현장 운영 매니저는 7월 4일 금요일부터 7월 13일 일요일까지 총 10일간 근무하며, 7월 3일 목요일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 방법은 BIFAN 홈페이지(guest.bifan.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기간 내에 온라인 접수 양식에 따라 제출할 수 있으며, 혹은 카드뉴스 내 QR 코드 스캔으로 간편 접수가 가능하다. 지원 관련 문의는 뉴미디어팀 전화(032-345-6315) 혹은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제29회 BIFAN은 오는 7월 3일부터 13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