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만드는 판타지의 미래 ‘환상영화학교: 창작자 과정’ 참가자 모집

▲ 2025 환상영화학교 창작지원금 수여식(제공 : BIFAN)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인재 육성 교육 프로그램인 ‘환상영화학교’ 창작자 과정의 2026년도 참가자를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모집은 2월 12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되며, AI영화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국내 창작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환상영화학교’는 BIFAN의 아시아 판타스틱영화 제작네트워크(NAFF)의 일환으로 2008년부터 이어져 온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으로서, 작년부터는 AI를 적극 활용한 영화제작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실제로 영화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6년에는 창작자 / 글로벌 / 유니브 / 주니어 / 장애인 등 6개 과정이 운영되며, 특히 올해는 BIFAN 개최 30주년을 맞아 더욱 강화된 커리큘럼과 네트워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창작자 과정 모집 대상은 AI 기술을 전체 혹은 부분적으로 활용하는 극영화, 애니메이션, 드라마 시리즈 프로젝트로, 제작 중인 작품도 신청이 가능하다. 판타스틱 부문(판타지, SF, 호러, 액션 등)과 자유부문으로 나누어 공모를 진행하며,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를 통해 5편 내외 프로젝트를 선정한다.
개인 또는 팀으로 신청을 받으며, 선정자에게는 제작지원금과 전문가 멘토링(2회)이 제공된다. 선정자는 5월 15일까지 작품을 완성하여 BIFAN 국제경쟁부문 ‘부천 초이스: AI 영화’에 출품해야 한다. 전체 완성작은 BIFAN에서 공식 상영되며, 그 중 우수작 1편은 국제경쟁부문에 자동 진출하는 특권이 주어진다.
접수는 BIFAN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온라인 지원 신청서 작성하고, 제작계획서, 시나리오, 예산계획서 등을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BIFAN 관계자는 “지난 30년간 BIFAN은 장르 영화의 불모지에서 수많은 창작자를 배출해왔다”며 “환상영화학교를 통해 아시아 영화의 미래를 이끌어갈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영화인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한편,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AI 영화 국제경쟁부문인 ‘부천 초이스 : AI 영화’작품도 모집하고 있다. AI 기술을 전체 혹은 부문적으로 활용한 영상물로, 2025년 1월 1일 이후 제작된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5월 15일까지 온라인 출품 사이트(이벤티벌)을 통해 출품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BIFAN 홈페이지(www.bifan.kr) 출품/지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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