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성범 국회의원 ( 제주 서귀포시 ) 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6 년 상반기 도시재생사업 ’ 신규 공모에 서귀포시 천지동이 ‘ 지역특화재생사업 ’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30 일 밝혔다 .
지역특화재생사업은 지역의 고유 자산을 활용해 도시 브랜드를 구축하고 , 노후 주거 · 생활 환경을 개선해 지역 상권과 도시 활력을 회복하는 사업이다 .
이번 선정에 따라 천지동 일원에는 2027 년부터 2030 년까지 4 년간 총 200 억 원 ( 국비 120 억 원 , 도비 80 억 원 ) 이 투입된다 . 이를 통해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기반 확충 ,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한 사업들이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
주요 사업으로는 배움과 휴식을 결합한 ‘ 런케이션 (Learn-cation) 허브 ’ 조성 , 도심 속 자연과 체류형 관광을 연계한 ‘ 천지 힐링캠프 ’ 구축 등이 포함됐다 . 천지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자산을 활용한 체류형 인프라를 확충하고 , 원도심 기능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
김성범 의원은 “ 주민협의체와 관계 공무원들이 한마음으로 애써주신 덕분에 공모 선정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 며 , “ 국토교통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탤 수 있어 더욱 뜻깊다 ” 고 밝혔다 .
이어 “ 이번 사업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상권 활성화로 온전히 이어질 수 있도록 , 향후 추진 과정도 꼼꼼히 뒷받침하겠다 ” 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