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장호원읍 오남리 일원이 2027 년 「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 국비 지원 공모에 선정됐다 .
9 일 국회 국민의힘 송석준 국회의원 (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 경기 이천시 ) 에 따르면 , 이천시 장호원읍 오남리 89-7 번지 일원의 「 오남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 이 2027 년 「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 국비지원 공모에 선정됐다 .
오남지구는 집중호우 시 배수시설 용량부족과 청미천 수위 상승으로 침수가 되풀이되어온 지역이다 . 이번 사업은 이런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배수펌프장 증설 , 지방하천 및 세천 정비 , 배수로 정비 , 사면정비 등으로 이루어진다 .
사업이 완료되면 집중호우 시 침수피해와 붕괴를 예방하여 장호원읍 주민들의 안전과 재산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한편 이번 사업의 총사업비는 406 억 원 ( 국비 + 지방비 ) 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
송석준 의원은 “ 오남지구 2027 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조기 완공되도록 관계부처 및 이천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 .” 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