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아 의원 , 「 다시 , 삶을 짓다 (A Life Rebuilt) 」 개막식 개최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과 대한성형외과학회는 8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선천기형 인식 개선을 위한 재건성형 국회 사진전 「다시, 삶을 짓다 (A Life Rebuilt)」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 진전은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인 이만희 의원을 비롯해 김기웅·김윤·권칠승·백종헌·서영석·소병훈·이달희·이소희·이수진·전진숙·조배숙·조지연·최보윤 의원 등 여야 의원들이 공동주최자로 참여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한지아 의원을 비롯해 김기웅·김민석·김위상·김재섭·김형동·박정하·백선희·백종헌·서범수·서영석·안상훈·우재준·유용원·이달희·이성권·이소희·정성국·조배숙·조지연·최보윤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과 이원재 대한성형외과학회 이사장, 송대구 회장 등 학회 관계자, 성형외과· 재건성형 분야 의료진, 사진전 출연 환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환자 대표와 의료계, 국회가 함께하는 개막 세레머니를 진행하며 전시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이원재 대한성형외과학회 이사장의 개회사, 손대구 회장의 축사, 한지아 의원의 환영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여야 간사인 백종헌·서 영석 의원의 축사 등이 진행됐다. 참석 의원들은 환자와 의료진을 격려하며 재건성형의 공공적 가치와 제도적 지원의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이번 사진전은 선천기형과 외상, 암, 화상 등으로 신체 기능과 외형에 손상을 입은 환자들이 재건성형을 통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알리고, 재건성형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실제 재건성형 치료를 받은 환자 20 여 명의 사례를 사진과 이야기를 소개한다. 반안면왜소증과 설암, 수부 절단, 혈관기형 등 다양한 질환과 사고를 겪은 환자들이 치료를 통해 다시 먹고 말하며, 일터와 일상으로 돌아가는 과정이 담겼다.

한지아 의원은 “사진 한 장 한 장에는 환자들이 재건성형을 통해 다시 일상을 되 찾아가는 과정과 그 곁을 지켜온 의료진의 노력이 담겨 있다”며“재건 성형은 단순히 외형을 복원하는 것을 넘어 환자의 기능과 삶을 회복시키는 필수적인 치료” 라고 말했다.

이어“재 건성형의 공공적 가치가 제대로 평가받고,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이 적절한 시 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국회에서 필요한 제도적 지원에 힘쓰겠다” 고 밝혔다.

사진전은 오는 12일 (토) 오후 4시까지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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