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의 미래와 AX 대전환’ 한자리에… ‘K-FARM 포럼’ 10월 29일 수원메쎄서 3일간 열린다

‘2026 수원 케이팜(K-FARM)’과 함께 열리는 ‘K-FARM 포럼’이 오는 10월 29일(목)부터 31일(토)까지 3일간 수원메쎄(수원역 2번 출구)에서 개최된다. ‘농업의 미래와 AX 대전환’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정책·기술·투자·해외 진출·귀농귀촌 정보를 박람회 현장에서 한 번에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포럼은 일자별 트랙으로 나뉜다. 첫째 날 ‘농업데이'(10월 29일), 둘째 날 ‘스마트데이'(10월 30일), 셋째 날 ‘귀농데이'(10월 31일)가 이어지며, 3일간 총 14개 세션과 3개의 특별기획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첫째 날 ‘농업데이’는 농업 비즈니스 실무 주제로 채운다. 인베스트뉴스 서동욱 이사가 ‘흙에서 브랜드까지: 농업 스타트업 투자 5가지 체크리스트’를, 연암대학교 권혜진 교수가 ‘AI와 미래형 치유농업의 이해’를 발표한다. 이어 티쓰리솔루션 신인성 차장이 ‘DJI 농업용 드론의 이해’를, 한국농업기술진흥원 김준기 연구원이 농기자재 해외 테스트베드 지원 사업 홍보 및 우수사례를, 대정하우징엔 박철민 대표이사가 ‘수퍼오동나무로 키워가는 보랏빛 녹색연금 시대’를 주제로 강연한다.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1시간 동안은 특별기획 ‘해외 대사관 케이팜 도슨트투어’가 열린다. 아일랜드, 라오스, 스리랑카, 키르기스스탄 등 주한 외국공관 관계자들이 전시장을 둘러보는 프로그램으로, 참가기업에는 해외 판로를 모색할 기회가 될 전망이다.

 

둘째 날 ‘스마트데이’는 스마트축산, 정책, 투자에 초점을 맞췄다. 오전에는 비노우 추동현 대표이사가 ‘생체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축산 AI의 미래’를, 농촌진흥청 스마트농업팀 윤남규 팀장이 ‘K-스마트 농업의 현황 및 전망’을 다룬다. 오후에는 KOTRA AI융복합팀 김규남 차장이 스마트팜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을, 팔러닝 이준모 차장이 ‘농업인 디지털 행정 전환의 핵심, 농업e지와 키오스크’를 소개한다.

 

 

스마트데이의 오후는 투자 프로그램이 이어간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서울농식품벤처창업센터 홍아정 센터장과 팁스(Tips) 선배 기업인 애그유니 권미진 대표이사가 각각 ‘스마트팜 투자 동향과 트렌드’ 1부와 2부를 발표한다. 이어 한국엔젤투자협회가 오후 3시 참가기업 IR 피칭, 오후 4시 스마트팜 유망 기업 1:1 매칭 상담회를 진행한다. 이에 앞선 오후 1시 40분에는 특별기획 ‘2026 케이팜 우수 지자체 시상식’이 열린다.

 

마지막 날 ‘귀농데이’에서는 함양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김민호 팀장이 ‘성공 귀농 행복 귀촌, 함양이 딱이야!’를 주제로 강연한다. 낮 12시부터 2시까지는 특별기획 ‘함양군 귀농인 라이브 커머스’가 열리며 함양군 참가 기업 4개사가 참여한다. 낮 12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는 부스 전시와 네트워킹이 상시 운영된다.

 

케이팜 사무국 김산 매니저는 “이번 포럼은 투자, 기술, 해외 진출, 귀농귀촌까지 농업 현장에서 실제로 농업계 종사자들이 궁금해하는 주제를 3일에 걸쳐 풀어낸 자리”라며 “전시장을 둘러보는 것과 함께 포럼 세션을 활용하면 더 폭넓은 사업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포럼 참가비는 무료이며, 행사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사전등록할 수 있다. 포럼을 신청하면 박람회 무료입장도 함께 연동되며, 박람회 입장 예약은 개최 전날인 10월 28일(수)까지 케이팜 공식 홈페이지(kfarm.co.kr)에서도 가능하다. 세션 시간과 연사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최신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포럼은 농촌진흥청,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함양군, 한국엔젤투자협회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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