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영웅 ‘찰스’ 업데이트 실시
■ 아군 전체에 공격력 강화효과를 부여하고 적의 강화효과는 지속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자연속성 기사
[2019-0307]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김형석, 강기현 공동대표)가 개발한 모바일 턴제 RPG ‘에픽세븐’이 신규 영웅 ‘찰스’를 업데이트 했다고 7일(목) 밝혔다.
찰스는 자연속성의 기사 영웅으로 에픽세븐의 스토리에서도 왕을 보좌하는 충직한 기사로 등장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아군 전체에 공격력 증가 효과를 발생시키고 적의 강화효과는 지속적으로 제거할 수 있어 파티 전투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자신의 강화효과 개수에 비례해 피해량이 증가하는 ‘파쇄’ 스킬로 큰 피해를 입힐 수 있으며 적의 공격력을 약화시키고 높은 확률로 대상의 강화 효과를 전부 해제하는 ‘참격’ 스킬로 전투의 흐름을 바꿀 수 있다.
<에픽세븐 신규 영웅 ‘찰스’ 소개 영상>
더불어, 기사 전용 아티팩트 ‘모두를 위한 정의’도 추가됐다. ‘모두를 위한 정의’는 턴 종료 시마다 무작위 강화 효과를 1턴간 발생시켜주는 아티팩트로 찰스의 ‘파쇄’ 스킬과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다.
또한, 발렌타인 데이 기념 커스텀 스토리가 종료되고 찰스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신규 서브 스토리 ‘정의란 무엇인가’가 새롭게 오픈된다. 이번 서브 스토리에서는 서로 다른 정의에 대한 가치관을 지닌 찰스와 노아드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에픽세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http://page.onstove.com/epicseven/kr)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EpicSeven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엔터위크 강성진 기자(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