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나 반갑습니다’, 제17회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1’ 온·오프라인으로 개막

– 40개국 672개사 1,393부스 규모로 개최 – 방역과 안전을 최우선한 오프라인 전시 재개 – BTC관, 다양한 볼거리를 온라인으로도 확대 – BTB관, 온라인의 연계를 통한 해외 바이어 참여 확대 – 전시장 외 실내시설 활용, 부대행사 확대 게임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망할…

주한이탈리아대사관, 제6회 ‘세계 이탈리아 음식 주간’ 개최

주한이탈리아대사관(대사 페데리코 파일라)이 21일부터 ‘이탈리아 음식의 전통과 미래: 지속 가능한 식품의 중요성과 이에 대한 인식 제고’라는 테마와 함께 제 6회 ‘세계 이탈리아 음식 주간’을 개최한다. 세계 이탈리아 음식 주간은 전세계에 이탈리아 음식을 소개하고 이탈리아 식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되는 행사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1, “모두 함께 즐기는 안전한 온·오프라인 게임문화축제, 내년에도 꼭 다시 만나요”

– 방역 수칙 준수 아래, 다양한 신작의 체험과 이벤트로 방문객 시선 사로잡아 – 5일간 ‘지스타TV’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약 96만여명이 함께 즐겨 –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시너지를 통한 BTB 활성화 – ‘메타버스’, ‘NFT’ 등 시장 트랜드 반영한 세션 확대로 지스타 컨퍼런스 관심과…

‘다시 만나 반갑습니다’,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한시적으로 중단되었던 오프라인 전시를 재개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1’이 돌아온다.   지스타조직위원회(위원장 강신철, 이하 조직위)는 ‘지스타 2021’의 참가 접수 결과와 함께 메인스폰서, 확정된 주요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지스타 2021’ 참가신청 결과는 총 1,221부스(BTC관 908부스, BTB관 313부스)로,…

2021 플레이엑스포 코로나 확산으로 오프라인 행사 취소

경기도는 12일에 15일 개막 예정이었던 플레이엑스포의 오프라인 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당초 경기도는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참관객 인원을 제한하고 사전 접수한 참관객만 입장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 확진자 급증에 따라 12일 사회적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가 시행돼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온라인으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할 자원봉사자 8일(목)-25일(일)까지 온라인 모집 시작

오는 10월 6일(수)부터 15일(금)까지 열리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자원봉사자 모집을 시작한다. 자원봉사자는 영화제 기간 동안 부산국제영화제를 찾는 관객과 게스트를 맞이하는 것은 물론 영화 상영, 프로그램 운영, 이벤트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돕는 숨은 공로자이다. 올해 개최되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자원봉사자 모집분야로는 ▲관객서비스팀…

‘2021 플레이엑스포 전시회(B2C)’ 100% 사전접수로 참관객 모집

– 블리자드, 닌텐도 등 게임사 신작 소개 및 체험과 이벤트 등 볼거리와 체험거리 다양 – 홈페이지를 통해 2시간단위 참관예약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 손위혁 기자 — 경기도가 올 상반기 국내 최대 융복합 게임쇼 ‘2021년 플레이엑스포 전시회(B2C)’ 참관객을 모집한다. ‘2021년 플레이엑스포 전시회(B2C)’는 다음달 15일부터 18일까지 총 4일간 킨텍스 제7전시장에서 열린다.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대한민국선수단, 2020 도쿄올림픽 선전 결의 다진다, 7. 8. 올림픽공원에서 ‘2020 도쿄하계올림픽 대한민국선수단 결단식’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7월 8일(목) 오후 3시에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 홀에서 대한체육회와 함께 ‘2020 도쿄하계올림픽 대한민국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한다.   이번 결단식에서는 김부겸 국무총리를 비롯해 황희 문체부 장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대한민국 올림픽 선수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무총리의 격려사와 선수단장의 답사, 단기 수여, 축하 공연 등을 진행한다. 결단식은 한국방송(KBS), 문화방송(MBC), 에스비에스(SBS) 방송 3사를 통해 생방송 한다.   특히 문체부는 일본 현지의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민적 우려가 큰 만큼 대한체육회, 질병관리청, 외교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선수단의 안전한 대회 참가를 지원한다. 이번 결단식에서도 참석자 규모 축소, 대상 제한(사전 코로나 검사 음성확인자 또는 예방접종자로 한정), 출입 전 사전 문진, 전신 소독 등 각종 방역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대한민국은 도쿄하계올림픽에 선수 232명, 지원인력 120여 명 등 선수단 총 350명을 7월 19일(월)부터 8월 9일(월)까지 파견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라는 전 세계적인 위기상황에서 열리는 만큼 선수단의 안전과 선전을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선수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