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위혁 기자 — 유튜브가 대한민국, 브라질, 아일랜드, 일본, 영국의 프리미엄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6월 30일까지 크리에이터를 지원할수 있는 채널 멤버십을 한달에 한번씩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무료체험중이 아니며, 대상 국가에서 유튜브 프리미엄을 사용하고 있는경우 최대 4,990원까지의 채널 멤버십을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또한 현재 유료 맴버십에 가입중인경우 해지 후 무료가입이 가능하며, 차액을 지불하여 상위 멤버십에도 가입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