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학교 현장에서 체육 활동과 운동회가 점차 축소되는 가운데, 아이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뛰어놀 수 있는 특별한 축구 대회가 열린다.
유소년 축구클럽 태즈풋볼(대표 김진욱)은 글로벌 피자 브랜드 파파존스와 손잡고 ‘파파존스배 유소년 취미반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글로벌 브랜드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작은 운동회’
이번 대회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들이 뜻을 모았다. 메인 스폰서인 파파존스를 필두로,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브(Abib)와 프리미엄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이 서브 스폰서로 참여해 대회의 풍성함을 더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패에 집착하는 엘리트 체육 방식에서 벗어나, 축구를 즐기는 ‘취미반’ 아이들이 주인공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참여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자유롭게 발휘하며 또래 친구들과 화합하는 ‘작은 운동회’ 같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 돕는 모범 사례 될 것”
태즈풋볼 관계자는 “요즘 아이들이 신체 활동을 통해 에너지를 발산할 기회가 줄어들고 있어 안타까웠다”며, “파파존스, 아비브, 노블레스 수현과 같은 기업들이 아이들의 꿈을 위해 뜻을 함께해주어 더욱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지역사회와 기업이 협력해 아동복지와 체육 교육을 지원하는 선순환 구조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주최 측인 태즈풋볼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경쟁에 매몰되지 않고 운동 그 자체의 즐거움을 느끼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