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장겸 국회의원은 오는 5 월 7 일 목요일 오전 10 시 , 국회의원회관 제 3 세미나실에서 「 선거기간 , 나무위키 등 허위정보 유통 방지를 위한 플랫폼 책임 강화 토론회 」 를 개최한다 .
이번 토론회는 선거기간 동안 나무위키 등을 통해 후보자 관련 허위정보 , 명예훼손성 정보 , 출처 불명의 왜곡 정보가 확산될 경우 유권자의 판단을 심각하게 왜곡할 수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마련됐다 .
나무위키와 같은 이용자 참여형 지식 플랫폼은 정보 수정과 확산 속도가 빠른 반면 , 피해자가 신속하게 대응하기 어렵고 , 허위정보가 포털 검색을 통해 반복 노출되면 사실처럼 인식되는 문제가 심각했다 . 특히 선거 관련 허위정보 피해는 사후 구제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
발제는 강명일 MBC 노동조합 위원장이 맡는다 . 좌장은 이준안 사단법인 선우미래문화연구소 이사장이 맡아 토론을 진행한다 .
토론자로는 김우석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디지털유해정보대응 과장 , 홍상민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정보문화보호팀장 , 윤여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조사 1 과장 , 황승경 국제예술기획 대표가 참석한다 .
이번 토론회에서는 ▲ 나무위키 등 집단편집형 플랫폼을 통한 허위정보 유통과 피해 실태 ▲ 포털 검색 노출을 통한 피해 확산 구조 ▲ 네이버 등 포털과 관계기관의 역할 강화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될 전망이다 .
김장겸 의원은 “ 선거기간 허위정보 유통은 후보자 개인의 피해를 넘어 유권자의 알 권리와 선택권을 침해하는 중대한 문제 ” 라며 “ 이번 토론회를 통해 선거기간 온라인 공론장을 보호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 ” 고 말했다 .
이번 토론회는 국민의힘 김장겸 국회의원과 사단법인 선우미래문화연구소가 공동주최하고 ,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 언론자유특별위원회 · 미디어특별위원회 · 대외협력위원회가 주관하며 , 미디어미래비전포럼이 후원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