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서대문구 민주당 출마자 일동은 5월 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 최근 서대문구의회에서 공개된 재개발조합 관련 녹취록과 박철준 서대문문화원장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출마자 일동은 “ 이번 사안은 단순한 개인 비위 의혹이 아니라 서대문구 행정의 공정성과 신뢰가 걸린 중대한 문제 ” 라며 “ 문화원장이라는 공적 지위가 재개발사업에 부당하게 활용된 정황과 구청장과의 비정상적 유착 의혹이 제기된 만큼 ,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 ” 고 밝혔다.
이어 “ 서대문구 행정이 사적 관계와 이권에 휘둘렸다는 의혹만으로도 구민께 큰 상처와 불신을 안긴 것 ” 이라며 “ 이성헌 구청장은 구민 앞에 책임 있게 사과하고 , 진상조사에 성실히 응해야 한다 ”고 촉구했다.
끝으로 출마자 일동은 ▲ 박철준 서대문문화원장의 즉각 사퇴 ▲ 서대문구청장의 공개 사과와 진상조사 협조 ▲ 경찰의 즉각적인 수사 착수를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