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방송(NATV)은 5월 5일(화) 특집 5부작 프로그램 「내 생활 속 헌법」을 첫 방송한다.
「내 생활 속 헌법」은 어렵게 느껴지는 헌법을 법전이 아닌 일상 속 사례를 통해 쉽고 생생하게 풀어내는 헌법 특집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실제 겪는 문제를 통해 헌법의 의미와 역할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진행은 방송인 안현모와 아이돌그룹 골든차일드의 이장준이 맡아, 생활 속 갈등을 직접 체험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 예정이다.
첫 회에서는 우리 사회의 대표적인 생활 갈등인 ‘층간소음’을 주제로 헌법이 보장하는 ‘환경권’과 ‘주거의 자유’가 충돌하는 문제를 집중 조명한다.
진행자들은 용인의 층간소음 연구시설을 찾아 소음 전달 원리와 건축 구조에 따른 차이를 체험하고, 인천광역시 층간소음 전문 컨설팅단을 방문해 실제 민원 사례와 해결 절차 등 공공 시스템의 역할을 살펴본다.
또한 박민철 변호사와의 ‘헌법 썰풀기’ 코너에서는 실제 판례를 바탕으로 층간소음이 스토킹 범죄로 인정된 사례 등을 소개하며, 감정적 대응이 아닌 절차적 해결의 중요성을 짚어본다.
「내 생활 속 헌법」은 매회 다양한 일상 생활 속 이슈를 통해 헌법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고, 시청자들이 자신의 권리와 책임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내 생활 속 헌법」은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방송되며, IPTV(KT 지니TV,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 65번), 스카이라이프(165번), 케이블TV를 통해 전국 어디서나 시청할 수 있다.
